마음에 소음이 일 때
2019. 6. 27. 09:01
자연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마음이 분주해지고 소음이 일 때
잠시 일탈의 시간을 가지고 대자연과의
소통은 나의 훌륭한 힐링 코드다. 흙 내음,
풀 향기, 나무와 꽃들의 생명체를 교감하며...
마음에 고요함과 평안함, 일출과 일몰의
파장은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와 호르몬을
생성시킨다. 육신의 병도 마음의 병도
자연이 치유한다
- 장연주의 시집《하늘의 별은 안개꽃이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정의 양식 (0) | 2019.06.29 |
---|---|
열렬한 애정, 그리고 열정 (0) | 2019.06.28 |
부모의 자리 (0) | 2019.06.26 |
전쟁인가 평화인가 (0) | 2019.06.25 |
내 손으로 만든 음식 (0) | 201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