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이름을
그대로 소중하게 불러보도록 하자.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 때,
아이는 존중감을 느끼며 제대로 잘 자란다.
이름을 잘 불러야 아이의 존재감과 자부심이 자란다.
- 임영주의《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