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큰 부자, 사람 부자
2018. 1. 10. 09:04
삼촌은
이 황량한 땅이
새로운 숲이 되는 것을
마음속으로 그리고 있었다.
가장 아름답고 평안한 숲이 되는 것을.
"가난한 사람이 나무도 없다면 세상에서
가장 굶주린 사람이 되는 거란다. 그런데
가난하지만 나무가 있다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걸 가진 큰 부자가 되는 거지."
- 클라리사 에스테스의《충실한 정원사》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상의 컨디션 '자기 관리' (0) | 2018.01.12 |
---|---|
위대한 리더일수록 (0) | 2018.01.11 |
영적 성장, 영적 진화 (0) | 2018.01.09 |
불씨를 심는다 (0) | 2018.01.08 |
좋은 운을 만나는 법 (0) |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