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익히자
2017. 3. 28. 09:22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버릴 수 없는 것은 안고 간다.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끌어안는다.
머리로 배우려 하지 말고 몸으로 익히자.
막상 해보면 불안과 공생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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