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이야기

2016. 12. 15. 12:31


우리는 

'이야기'로 사고한다. 

뇌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이야기는 경험의 언어다. 내 경험이든, 

타인의 것이든, 허구의 주인공들 것이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

만큼이나 중요하다. 스스로의 경험에만 

의존해야 했다면 아마 우린 아직 

아기옷을 벗지 못했을 것이다. 



- 리사 크론의《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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