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 꿀잠

2016. 12. 13. 09:18


나는 밤에 잡다한 생각으로 

시간을 소모하지 않고 체력을 낭비하지 않을 때, 

좀 더 쉬이 숙면을 취하고 에너지를 얻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멈춤, 즉 모든 것을 멈추고 보다 깊은 

내면의 자아와 손을 맞잡는 능력은 얼마든지 

배울 수 있고, 함양할 수 있는 기량이다. 

'멈춤'에 익숙해지는 것이 수면에 

익숙해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 아리아나 허핑턴의《수면 혁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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