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과 영혼

2016. 11. 1. 09:22


말은 

영혼을 드러내는 탁월한 도구이자 

영혼이 제일 먼저 모습을 갖추는 첫 번째 형태다. 

말은 생각하는대로 나오는 법이다. 인생을 단순하게 

개선하려면 말과 글을 조심해야 한다. 말은 

생각처럼 단순하고 꾸밈없으며 확실하다. 

그러니 "올바르게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하라!" 



- 샤를 와그너의《단순한 삶》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 만난 사람  (0) 2016.11.03
기적의 참된 의미  (0) 2016.11.02
어린 시절을 빼앗긴 아이  (0) 2016.10.31
햇빛 부족  (0) 2016.10.28
정직  (0) 2016.10.27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