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2009. 1. 10. 13:16

고객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일이다.
명품을 살 때는 100만원도 아깝지 않지만
때로는 우유 값 30원, 50원 차이를 놓고 따지기도
하는 것이 고객이다. 어떨 땐 제품 선택의 최우선
기준을 디자인으로 삼고 다른 경우에는
제품의 질을 우선시 하기도 한다.


- 이장우의《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 하는 회사》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 다 당신 편  (0) 2009.01.13
기사회생(起死回生)  (0) 2009.01.12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0) 2009.01.09
두 가지 삶  (0) 2009.01.08
함께 산다는 것  (0) 2009.01.07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