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2009. 1. 10. 13:16
고객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일이다.
명품을 살 때는 100만원도 아깝지 않지만
때로는 우유 값 30원, 50원 차이를 놓고 따지기도
하는 것이 고객이다. 어떨 땐 제품 선택의 최우선
기준을 디자인으로 삼고 다른 경우에는
제품의 질을 우선시 하기도 한다.
- 이장우의《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 하는 회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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