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2008. 12. 30. 09:06
										
											
											
										
										
										
    							
									
				                   	
큰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것들입니다. 
상대의 슬픔에 공감을 보이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슬픔에 빠진 이들이 
주위에 있다면 마음의 짐을 나누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의 슬픔 안으로 
들어갈 때에 비로소 가능합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온' (0) | 2009.01.01 | 
|---|---|
| 한 해 마지막 날 (0) | 2008.12.31 | 
| '아남 카라' (0) | 2008.12.29 |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0) | 2008.12.27 |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0) | 200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