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마음

2015. 8. 29. 16:05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간의 상처  (0) 2015.09.01
관대한 사람  (0) 2015.08.31
마음의 감옥  (0) 2015.08.28
공명  (0) 2015.08.27
짧은 휴식, 원대한 꿈  (0) 2015.08.2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