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2008. 12. 6. 17:22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열린다.
삶이란 결국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 가치있는 것을 마음에 품은
사람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 공병호의《공병호의 초콜릿》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