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2015. 6. 12. 09:20


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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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