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꽃이 활짝 피어나려면
2015. 1. 22. 09:22
사랑은 공유되어야만
우리 스스로가 활짝 피어날 수 있다.
사랑하지 않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우리는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정체성과
상호성에 세 번째 차원, 아리스토텔레스는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그친,
한 가지를 보태고자 한다.
바로 이타성이다.
우리 스스로가 활짝 피어날 수 있다.
사랑하지 않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우리는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정체성과
상호성에 세 번째 차원, 아리스토텔레스는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그친,
한 가지를 보태고자 한다.
바로 이타성이다.
- 프레데릭 르누아르의《행복을 철학하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