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2015. 1. 19. 09:12


백발백중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왕이 사냥을 나가면서 그를 데리고 갑니다. 
정말로 한 방에 한 마리씩 정확히 맞춥니다. 
왕이 신기해서 어떻게 단 한 방에 잡을 수 
있느냐고 물어요. 그랬더니 그가 하는 말이 
이렇습니다. "저는 사냥감이 백 보 안에 
들어와야 쏘지, 그 전에는 안 쏩니다." 


- 장길섭의《라보레무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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