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토닥토닥
2014. 10. 18. 08:37
아직 나는 괜찮다.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을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
- 강예신의《한뼘한뼘》중에서 -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을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
- 강예신의《한뼘한뼘》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0) | 2014.10.22 |
---|---|
나중에 하지 (0) | 2014.10.21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0) | 2014.10.17 |
그대나 나나 (0) | 2014.10.16 |
둘이서 함께 (0) | 201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