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저 꽃들이 다 눈물일지 모른다저 눈물이 다 꽃이게 하는화창한 봄날이다 - 고창영의 시집《힘든줄 모르고 가는 먼 길》에 실린 시<화창한 봄날>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