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自覺夢)
										2012. 11. 21. 08:52
										
											
											
										
										
										
    							
									
				                   	
꿈을 꾸다가 
"어, 알겠어, 이건 꿈이야!"
하고 분명하게 느끼게 될 때가 있다.
이런 꿈을 '자각몽'이라고 부른다.
깨어나서야 "아, 그래 꿈이었구나" 하게 되는 
보통의 꿈과 달리 자각몽 상태에서 '깨어난' 
사람들은 놀라운 통찰을 발휘하고 
비상한 창의적인 에너지를 
풀어낼 수 있다.
- 제레미 테일러의《사람이 날아다니고 물이 거꾸로 흐르는 곳》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돌풍이 몰아치는 날 (0) | 2012.11.23 | 
|---|---|
| 더 넓은 공간으로 (0) | 2012.11.22 | 
| 두꺼운 허물벗기 (0) | 2012.11.20 | 
| 3,4 킬로미터 활주로 (0) | 2012.11.19 |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0) | 2012.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