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8. 01:04,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여행일자: 2010년 5월 11일
이전에 올렸던 새벽 물안개에 이어 아침에도 이어지는 풍경이 아름다워 찍어봤다..
[2011/03/08 -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 새벽녘 물안개..]
급하게 방향을 꺽어 어디론가 가고 있다..
와이프 친구 부부가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겨서 며칠 후에 이곳 할슈타트에 가게된다..
거기다 숙소도 같은 곳을 예약했다고 하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란다..
(2011년 3월 18일 현재)
와이프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이 숙소가 현재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다른 숙소를 소개해 줬다고 한다..
비수기라 영업을 하지 않는 건지,
아예 장사를 접은 건지는 알 수 없다..
꼭! 이메일로 알아보고 가야 하겠다..
와이프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이 숙소가 현재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다른 숙소를 소개해 줬다고 한다..
비수기라 영업을 하지 않는 건지,
아예 장사를 접은 건지는 알 수 없다..
꼭! 이메일로 알아보고 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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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0 Trackb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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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숙소가 영업을 안할 수도 있군요..
역시 여행에 있어서 모든 준비는 철저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용..
근디요~ 텍사스양님... 저는...ㅎㅎㅎㅎㅎㅎ
텍사스양<-요기서 양이 김양할때 말하는 그건줄 알았어요..
그런데 텍사스양님은 남성분같은데..하며 희안하게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사진에 새겨놓은 것을 보니.... 동물 양이 였군요!
ㅎㅎㅎㅎ^^
여전히 빨간 파라솔이 예쁜 곳입니다^^-
죄송해서 어쩌죠..
양은.. 제 '성'입니다 ^^;
이곳이 유명한 곳이긴 하나 비수기엔 많은 숙소가 영업을 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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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파라솔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아름답게 어울려주네요 ㅎㅎㅎ-
봐도봐도 너무 이쁜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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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때문에 할슈타트 코 앞에서 돌아나왔어요. 아쉬워라...
담번엔 꼭 다녀와야겠어요. 근데 기회가 있을지.... ^^;-
말씀하신데로 열심히 돌아다녀도 시간은 항상 부족하더라구요..
분명히 기회가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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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도 환상이지만,
빨간 파라솔이 가슴에 각인되는군요....-
저 파라솔은
주인아저씨의 '센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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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개와 구름이 다가오면 무서울듯 싶은데요... 뭔가 괴물이 나올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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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너무 평화로운 동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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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둘러싸인 크레타섬을 여행 중인 Lina 입니다. ^^
텍사스양님의 사진을 보니,
바다 말고-
할슈타트의 물안개 가득한 저 곳에 풍덩!
뛰어들고프네요. ^^-
한참 더워지는 시기라서 풍덩 뛰어들면 시원하겠네요..
여행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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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이 말한 그 장관의 모습들이군요.
저 풍경들을 못 보고 왔다니 정말 안타깝네요.ㅡㅁㅡ-
일정에 쫓기다 저희들도 못본게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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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별천지가 따로 없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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