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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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마음을 정했다



중요한 건
내가 그날 마음을 정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그런대로 살 만한 곳이라고,
좋은 사람들이 있고, 선의와 사랑이 있고,
'괜찮아'라는 말처럼 용서와 너그러움이 있는
곳이라고 믿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장영희의《견디지 않아도 괜찮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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