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48 TOTAL 1,138,857
미물과 영물



무엇이 미물이고
무엇이 영물인지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단 말이야.
바닷가 바위틈에 사는 강구라는 벌레가 있거든.
이 녀석들은 태풍이 오기 전날, 이미 알고
뭍으로 피난을 가 버려.

- 정채봉의《스무 살 어머니》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4) 2010.12.01
그날 마음을 정했다  (0) 2010.11.30
미물과 영물  (2) 2010.11.29
정답은...바로...  (0) 2010.11.27
사람은 가끔 시험 받을 필요가 있다  (2) 2010.11.26
차근차근  (0) 2010.11.25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21/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