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호텔 (4)
마카오 - MGM 호텔: 에프터눈 티 세트..



여행일자: 2012년 2월 28일

홍콩으로 넘어가는 날

와이프님 몸상태가 좋지않아 갈까말까 고심하다 와이프님이 힘을 내어 주셔서 갈 수 있었다..

호텔 입구가 많아서 이쪽이 정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입구 앞에 설치된 MGM 금사자..

(다른분 블로그에 있는 라스베가스 MGM 사자상은 큰거 같더만 여긴 다소곳한 느낌?!)

호텔 내부 천장에 설치된 조형물..

호텔안에 갑자기 이런 곳이..

포르투갈 리스본 기차역을 재현해 놓았다는데..

포르투갈의 많은 곳 중에

왜 기차역을 이곳에 재현 해 놨을까..?

어쨌든,

기차역이 정말 이렇게 생겼다면

내가 봤던 그 어떤 기차역보다 기차역처럼 안생긴 그런 기차역이다..

가게를 찾아가다 보니 프런트가 나왔는데,

여기가 정문인 듯..

한참을 걷다보니 드디어 가게 발견..

맛나게 생긴 것들이 진열대에 대기 중..

MGM 파티셰'라고 읽으면 되는건가..?

진열대 옆으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소파들이 있다..

 

에프터눈 티'라는 이름처럼 아무때나 가서 달라고 하면 주는 건 아니고

오후 2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다녀온지 3주 밖에 안됐으나 이미 가격은 머리속에서 없어졌고..

대리석을 잘라 벽무늬화 시켰다..

기다리고 있으니 이런 걸 갖다줬다..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이라면 에프터눈 티 세트가 뭔지도 모르고 들어본 적도 없을테다..

나도 와이프님 아니였으면 평생 모르는 것이였을 텐데..

 

암튼, 여성분들이 이걸 아주 매우 좋아라 한다고 한다..

가격면에서도 한국과 비교하여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라고..

기념샷 하나..

이런 걸 언제 구경해보고 먹어보것나..


아기자기한게 여자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긴 하게 생겼다..


난 달달한 거 시키고, 와이프님은 밀크티를 주문했다..

품격있어 보이는 주전자..

먹다보니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고 왔다..

너무 달달해서 그런지 첨에 몇게 먹고 더이상 들어가질 않았다..

화장실에 갔다가 아무도 없길래..

우리가 먹은 곳은 저~ 안쪽에 위치한 곳이고

가게 바로 앞 엘리베이터 아래쪽으로 테이블들이 자리하고 있다..

안쪽에 자리가 없으면 이곳에 자리를 잡아 먹겠지만,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좀 신경쓰일 듯 싶다..

도박의 도시에서 이곳은
여성들에겐 필수코스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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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네르하 - 파라도르 엘리베이터

프리힐리아나를 갔다 온 후
파라도르 숙소에 잠시 쉬기로 했다..

산미구엘 캔맥주와 오렌지.. 기억에 산미구엘 맥주맛은 기억에 남지 않았다..

숙소 테라스에서 바라본 모습.. 한여름이였다면 빈자리가 없었을 것이다..

아침 일출을 찍었던 그 앵글로 다시.. 저 멀리 해변이 보인다..

숙소에서 얼마 정도 쉬고 난 후, 해변을 가 보기로 했다..

아침을 먹던 장소..

나무들 형상이 특이..

우측 길을 따라가다 보면 엘리베이터가 보인다.. 스페인 오기 전 '구글어스'에서 봤던 그 엘레베이터..

와이프님 연출 사진..

뜨겁지도 않은데 뭔 포즈가 이런..

네잎클로버를 찾아보자..

리프트(엘리베이터) 앞에서.


1928년에 개업했나보다.. 방 키..


여름이였으면 발 디딜틈이 있었을까만은..

하늘에는 누군가 패러글라이딩을 하길래 줌 땡겨 찍어봤다..

사진을 보니 생각 났는데 방 키가 있어야 작동이 된다..

거참.. 있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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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네르하 첫날 밤 - 빠라도르..



긴장의 연속에서 다행히 버스에서 내린 후,
구글어스에서 프린트한 지도를 손에 들고 찾아 간 빠라도르 정문에서..


밤이라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왜그리 멀게만 느껴지던지..
초행길에 깜깜한 저녁.. 걸어서 10분 거리는 정말 멀었다..


[제대로(?) 된 신혼여행 첫날 밤을 자축하기 위해 동네슈퍼에서 이것저것 득템]
[산미구엘 맥주.. 말라가에 산미구엘 맥주 공장이 터미널 가는 길 도로 옆에 있었다..]



[치킨 맛과 정말 똑같았던 칩..]


바로셀로나에서 말라가로..
말라가에서 네르하까지 하루 동안 아주 빡신 행군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휴향지 네르하..
과연 어떤 곳인지 아침이 되면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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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인터컨티네탈 호텔 1박..


삼성동에 20년 넘게 살면서

이 호텔에 하루를 자 볼 일이 없을 거 같았다..
헌데, 생겼다..
(아는 분이 결혼했다고 선물로 본인 걸 주셨다..)

일반객실 디럭스 룸(http://seoul.intercontinental.com/grand/ro/ro_de.asp)

방에서 입구를 바라보며..

입구에서 방..
우측에 TV를 처음 켜면
예약한 사람의 이름이 뜨면서
이용에 감사하단 텍스트 문장이 나온다..
(뒤늦게 알고 껐다 다시 켰으나 나오질 않아 카메라에 담지 못함)

모든게 돈이며
유일하게 무료가 있는데
그건 자그마한 생수 한통..
우린 그 생수 외엔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다..

창가쪽에서..

편하라고 베게를 2개씩 놔둔 것 같은데
상당히 높아서 벨 수 없다..

화장실이 역 'ㄷ'자로 되어 있다..
앞쪽에 변기와 세면대가 있고
우측 통로를 지나면
샤워기와 욕조가 있다..
(왜 안찍었지?!)

샤워 후 애로티시즘을 자극하기 위해 한컷..
창가에 홀딱 벗고 있어도 층이 높아
아무도 보지 않을 거란
용기가 생긴다..

한밤의 바깥 야경..


모텔말고 정식 호텔은 처음 이용해 봤는데,
뭐 잘 모르겠다..

다시 한번 느낀 거지만
돈은 많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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