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 2009/07/03 09:05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제 말을 항상 귓등으로 흘려요."
"아내는 내 말을 제대로 새겨듣는 법이 없습니다."
내가 참여하는 부부 워크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이다.
- 대니얼 고틀립의《마음에게 말걸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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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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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남자들은 남의이야기를 자기 필요한 말만 듣는 반면 여자들은 남의 이야기에 귀를 잘 기울이죠. 경청이란것은 다언보다 확실히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의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고마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고 싶어도 속내를 내비칠 수 없는 이들도 많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