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배꼽만 쳐다보지 말라

2016. 11. 21. 09:17


어떻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지 물을 때 

나는 자기 배꼽만 쳐다보고 있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렇게 하는 건 '자아의 감옥' 안에 

갇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아는 작고 일시적인

것입니다. 파스칼도 말한 것처럼 그것은 

'영원히 달아나는' 것입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