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아픔

2015. 9. 8. 09:21


고독은 
말 그대로 혼자 떨어져 있는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독의 아픔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도, 연인과 사랑을 
나눌 때도, 환호하는 군중 앞에 마이크를 
들고 섰을 때도 엄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에서 중요한 것  (0) 2015.09.10
작가가 되는 꿈  (0) 2015.09.09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0) 2015.09.07
생명의 나무  (0) 2015.09.05
좀 멋지게 살자  (0) 2015.09.04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