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진통

2012. 8. 17. 09:00

출산 진통의 괴로움은 
쾌감을 동반하는 불가사의한 괴로움으로,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뭔가가 있습니다. 
통증과 통증 사이에 기쁨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긍정적으로 진통을 받아들여 아무리 괴로워도 
산을 하나씩 하나씩 넘어설 수 있습니다. 


- 이케가와 아키라의《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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