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2012. 1. 13. 09:06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인식이 가능한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그곳에, 어떤 실재가, 어떤 힘이 있다.
그것은 신비로우며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이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우리는 그것을 느낀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0) 2012.01.17
좋은 날  (0) 2012.01.16
내가 가는 길  (0) 2012.01.12
망치질도 예술이다  (0) 2012.01.11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2) 2012.01.1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