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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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24)
정든 곳이 있나요?

누구한테나
정든 곳이 한두 군데 있을 것이다.
고향집이거나 모교이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이들끼리 늘 함께 만나곤 했던 그곳이거나.
나한테 누가 "정든 곳이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송광사'가
그곳이라고 대답하겠다.


- 정채봉의《첫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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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조율

공감적 관심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여는 데
반드시 필요한 또 다른 기술이 조율이다.
조율은 다른 사람의 존재를 알아차리면서,
동시에 자신의 신체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리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 모니카 윌라인, 제인 더튼의 《컴패션 경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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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 그늘

우리집 베란다의 등나무는
구입 후 몇 년 동안이나 꽃피우기를 완강히
거부했다. 그래서 나도 포기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돌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끝내 꽃은 피지 않았다.
그랬는데 4년 전 이사 후 갑자기 꽃을 피웠다.
딱 한 송이의 꽃을 피웠던 것이다. 형언할 수
없이 기뻤다. 그다음 해에는 꽃송이가
다섯으로 늘어났다. 올해는
꽃송이가 무려 아홉이다.


- 이토 세이코의《내 맘대로 베란다 원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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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러닝'(거꾸로 수업)

온라인 교육의 부작용과
역효과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대안으로 언급되는 것이 플립 러닝, 우리말로는
역진행 수업이다. 각자가 온라인 동영상 등으로 사전
학습을 하고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토론식 수업을
이어 가는 교육 방식이다. 말로 설명하기, 실제로 해보기,
집단 토의하기 등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점이 되기
때문에 일방적인 강의와 수동적인 학습이 중점인
기존 온라인 교육보다 학습 효과가 뛰어나다.


- 민병운 외의《코로나 시대의 역발상 트렌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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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티기

도배는 버티기만 하면
누구나 기술자가 된다는 말은
곧 버티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라는 것을
일을 시작한 후에 바로 알게 되었다. 막상 도배를
시작하고 나니 긍정적인 말보다 겁을 주는 말들이
더 많이 들려왔다. '도배는 십중팔구 시작한 후 한 달 내에
그만두게 된다'라는 말도 많이 들었다. 일해보니 그 말뜻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맨 처음에는 체력이 가장 문제가
되었다. 어깨, 손목, 손가락부터 허리, 무릎까지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피곤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회사 다닐 때에는 얼마나
몸이 편했는지 알게 되었다.


- 배윤슬의《청년 도배사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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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단계

계획을 세웠으면,
'계획을 실행'해야 합니다.
문제를 본격적으로 푸는 단계입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난 후, 마지막으로는 반드시
'반성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문제 해결의 전 과정을 점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만이 성공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 반은섭의《인생도 미분이 될까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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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당신은 매일 아침
똑같은 자리에서 일어나, 늘 먹던 대로 아침을 먹고,
비슷한 패턴의 옷을 걸치고, 익숙한 길을 따라 출근한다.
어제와 똑같은 동료들과 늘 하던 익숙한 일들을 하는 동안
동료들은 어제와 똑같은 감정 버튼을 누르고, 당신은
똑같이 반응한다. 거듭되는 일상은 습관이 되고,
당신의 몸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되며,
감정적으로는 과거 속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과거가
당신의 미래가 된다.


- 조 디스펜자의《브레이킹,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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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국내 시장 점유율 51%

한국인들이 영화관에 가서
보는 영화는 절반 이상이 한국 영화다.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자국 영화'가 멸종 위기를
맞고 있는 '팍스 할리우드'의 시대에 이건 드문 경우다.
2019년 한국 영화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1%.
전 세계에서 자국 영화의 시장 점유율이 50%
넘는 나라는 미국 인도 중국 일본 한국
이렇게 5개국뿐이다. 이탈리아의
자국 영화 시장 점유율은 10%를
오르내린다.


- 조선희의 《상식의 재구성》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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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느낌

저녁 무렵, 출출해져 오는 배.
갓 구워 따끈따끈한 크로켓 빵
입에 착착 붙는 단맛 일품요리 크로켓 빵.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
어제 남겨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던 크로켓 빵
화들짝 놀란 짠맛 먹고 싶지 않은 크로켓 빵.

같은 크로켓 빵인데 전혀 다른 식감.
같은 혀인데 전혀 다른 맛.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느낌.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마음.


-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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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버지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아! 아버지. 순례길에서 다들 한 번은 눈물을
흘린다는데, 내가 그럴 줄은 몰랐다. 옹이 없는
나무 없듯 상처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애써 외면했던 아버지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다니, 정말 그럴 줄 몰랐다. 아버지에게
용서를 빌지는 않았다. 그러나 화해는
한 것 같았다. 뜨거운 눈물이 그랬다.


- 김인식의《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서 걸었습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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