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95 TOTAL 1,118,761
2020/11/04 (1)
내 인생 시간의 흐름

산책이 제공하는

휴식의 또 한 가지 측면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해 산책을 해야 비로소 시간 흐름이

자연스러운 속도가 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걸으려면 얼마간의 시간을 희생해야 하지만

걸으면서 시간이 팽창하는 듯 느껴진다는

점에서 희생한 시간은 보상을 받고도

남는다. 걷는 속도를 늦출수록

시간은 느려진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의 냄새가 다르다  (0) 2020.11.06
아이들의 잠재력  (0) 2020.11.05
내 인생 시간의 흐름  (0) 2020.11.04
눈으로 읽을까? 손으로 읽을까?  (0) 2020.11.03
삶의 '터닝 포인트'  (0) 2020.11.02
두 번째 산  (0) 2020.10.3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20/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