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잠재력
2020. 11. 5. 09:04
지금까지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미숙하고
역량이 부족한 존재로만 여겨졌다.
물론 젊은 세대와 아이들은 경험과 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역량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의
닫힌 명사형 직업만으로는 표현되지 못하는
각자의 열망과 포부를 가지고 있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0) | 2020.11.07 |
---|---|
흙의 냄새가 다르다 (0) | 2020.11.06 |
내 인생 시간의 흐름 (0) | 2020.11.04 |
눈으로 읽을까? 손으로 읽을까? (0) | 2020.11.03 |
삶의 '터닝 포인트' (0) | 202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