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10 TOTAL 1,104,685
2020/02/05 (1)
소리에서 따뜻한 느낌이 나니?

"소리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니?

숫자와 숫자 사이에도 소리가 있어?"

"소리에서 따뜻한 느낌이 나?

라디오가 추운 데 있으면 소리가 안 나와?

아프리카는 시끄러운 곳이고 알래스카는 조용한 곳이래?"

"소리에 리듬이 있니? 파도처럼 높낮이가 있어?"

아버지에게 불가해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나는 오랫동안 무척 애를 썼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제스터'(Disaster)  (0) 2020.02.07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0) 2020.02.06
소리에서 따뜻한 느낌이 나니?  (0) 2020.02.05
기민하고 차분한 대처와 슬기  (0) 2020.02.04
굳이 말하지 않아도  (0) 2020.02.03
꿈도 계속 자란다  (0) 2020.01.3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20/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