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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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1)
사람의 만남

길을 걸으며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풀잎 같은, 들꽃 같은, 바닷물에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길에서 만나 아름다웠고

길에서 만나 마음이 열렸던

그런 사람들.



- 서명숙의《서귀포를 아시나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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