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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6 -- 뛰어난 이야기꾼
  2. 2012.02.02 --
  3. 2012.02.01 -- 깨달음

뛰어난 이야기꾼

2012. 2. 6. 09:08


내가 아직도 소설을 위한
권위 있고 엄숙한 정의를 못 얻어 가진 것도
"소설은 이야기다."라는 단순하고 소박한
생각이 뿌리 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뛰어난 이야기꾼이고 싶다.
남이야 소설에도 효능이 있다는 걸
의심하건 비웃건 나는 나의 이야기에
옛날 우리 어머니가 당신의 이야기에
거셨던 것 같은 다양한 효능의
꿈을 걸겠다.

- 박완서의《모든 것에 따뜻함이 숨어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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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2012. 2. 2. 09:00


튼튼한 나무가 있기를 바라고
고운 꽃을 보기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흙이 있어야지요.
흙이 없으면 꽃도 나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꽃이나 나무보다
흙이 더 중요합니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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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깨달음

2012. 2. 1. 08:55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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