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휴식이던가?

2010. 6. 25. 09:30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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