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2009. 8. 3. 08:52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어떤 시간이나 자기가 더 바람직하게 여기는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내일은 새로운 날" 이라는
옛말과 통한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의《조화로운 삶》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랑 끝에 몰렸을 때 (2) | 2009.08.05 |
---|---|
동반자 (0) | 2009.08.04 |
만남 (2) | 2009.08.01 |
희망이란 (0) | 2009.07.31 |
편지를 다시 읽으며 (0) | 2009.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