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2024. 4. 1. 09:03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현식의 《배려》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은 죽 먹기 글쓰기 (0) | 2024.04.03 |
---|---|
어차피 삶은 미완성 (0) | 2024.04.02 |
고대 아이들의 놀이 (0) | 2024.03.29 |
위대한 마음의 발견 (0) | 2024.03.28 |
내 인생의 전성기 (0)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