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벗이 되는 법
2024. 2. 27. 09:11
사람들은
육체와 벗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육체와 소통하는 언어이다.
육체와 소통하고 대화하고, 그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고대 티베트에서 알려진 단련법이다.
현대 의학은 현자들과 신비가가 알고 있었던 것을
이제야 인지하기 시작했다. 마음과 육체는
분리되어 있는 게 아니라,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오쇼의 《바디 마인드 밸런싱》 중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소의 뿔처럼 (0) | 2024.02.29 |
---|---|
다다다다 터진 엄마 이야기 (0) | 2024.02.28 |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0) | 2024.02.26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0) | 2024.02.23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0)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