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가족 공동체
2024. 1. 22. 09:00
내가 있기에 세상은
가능성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내가 있기에
의미가 생겨나지요.
- 성진, 박세웅 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상한 날 먹는 메뉴 (2) | 2024.01.24 |
---|---|
지금의 나이가 좋다 (0) | 2024.01.23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0) | 2024.01.1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0) | 2024.01.18 |
잘 웃고 잘 운다 (0) | 202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