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맛'이 먼저다
2023. 6. 21. 09:12
"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컵라면'의 추억 (0) | 2023.06.23 |
---|---|
'책과 돈'에 대한 유대인의 격언 (0) | 2023.06.22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0) | 2023.06.20 |
오기 비슷한 힘 (0) | 2023.06.19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0) | 202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