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내가 모른다
										2022. 11. 18. 09:14
										
											
											
										
										
										
    							
									
				                   	사람들은 으레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 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해 식생활을
바꿔나가기 바란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주 동안의 호숫가 쉼 (0) | 2022.11.21 | 
|---|---|
| 이것이 나의 불행이다 (0) | 2022.11.19 | 
| 말과 글이 거칠면 (0) | 2022.11.17 | 
| '치료'와 '치유' (0) | 2022.11.16 | 
| 자아 존중, 자아상 (0)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