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한 이야기

2020. 7. 2. 09:09

나는

어떤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 정말이지

허접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각색을 한다고 모든 이야기가 훌륭해지지는

않는다. 가장 훌륭한 이야기는 실화다. 불필요한

부분들만 깔끔하게 정리하면 누구든

이야기를 잘할 수 있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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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