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이야
2020. 5. 12. 09:27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의 기로 (0) | 2020.05.14 |
---|---|
일등석 안전벨트가 고장 났어요 (0) | 2020.05.13 |
10km를 자주 달릴수록 (0) | 2020.05.11 |
여백의 아름다움 (0) | 2020.05.09 |
색깔에도 소리가 있다 (0) | 202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