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의 기쁨, 힐러의 영광
2024. 8. 13. 20:18
나는 치료사로 활동하면서
매주 고객들과 정서적 친밀감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은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한 그림자에게
그들을 인도했다. 나는 그들의 멘토가 되어 굳어진
패턴을 변화시키고,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영광스러웠다.
- 코니 츠바이크의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듦의 기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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