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딸이 외치는 소리
2024. 8. 7. 20:21
'엄마!
난 억울하고 서럽고
외롭고 슬프고 절망스러워.
나도 엄마의 사랑과 돌봄과 관심이 필요해.
지금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줘.'
- 김숙희 외의 《마음이 길이 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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