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연설이 사람을 사로잡은 이유
2017. 8. 10. 09:11
링컨은 한편 뛰어난
연설가였습니다. 남북전쟁 당시의
게티즈버그 연설이 가장 유명하게 알려져 있지만,
그 밖의 여러 연설들도 청중을 사로잡고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대의를 뚜렷하게 전달하면서도
자상하고 호소력이 넘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뉴욕타임즈'의 기자 노아 브룩스는, 링컨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위대한 인물"이라고
격찬했습니다.
- 정현천의《포용의 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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