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타이밍
2016. 11. 27. 00:49
비서일을 오래하다보니
새삼스레 알게 되는 일이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타이밍을 잘 맞추는 사람과
못 맞추는 사람이 구분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모두가 맛있는 것을 먹고 있을 때
반드시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그럴 때마다 자리에 없는 사람이 있다.
- 전성희의《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