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2016. 6. 29. 08:52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0) | 2016.07.01 |
---|---|
한계 (0) | 2016.06.30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0) | 2016.06.28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0) | 2016.06.27 |
네가 필요해 (0) | 201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