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물러서서

2016. 1. 25. 22:47


어떤 생각에도 
다른 생각으로 동조하거나 저항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쓸모없는 부정적인 생각의 
그물에 다시 걸려들 때는 한 발 물러서서 이런 
상태를 가만히 지켜본다. 그러면 제 아무리 
끈적끈적하게 둘러붙어 있던 생각이라도 
곧 떨어져 나가고 만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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