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속의 진주처럼
2008. 12. 22. 09:02
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