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 속의 비범함
2015. 10. 27. 09:25
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난 후
한참이 지나서야 난 그때의 경험이
내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내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비범한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존재한다는 것.
그와 헤어지고 난 후
한참이 지나서야 난 그때의 경험이
내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내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비범한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존재한다는 것.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답게 시작하라 (0) | 2015.10.29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0) | 2015.10.28 |
둘이서 함께 (0) | 2015.10.26 |
'얼굴', '얼골', '얼꼴' (0) | 2015.10.24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0) | 201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