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쇠사슬을 풀어주자

2015. 8. 17. 16:03


이제 
우리 아이들의 발목을 
칭칭 감고 있는 쇠사슬을 풀어주자. 
아이의 본능에 어울리지 않는 재주를 
가르치려고 쓸데없이 노력하지 말자. 
아이가 스스로 본능을 좇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자. 부모의 믿음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 김민경의《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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